(충청) 태안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 4년여만에 다시 가보았는데 그새 또 입구와 주차장이 많이 정비되었더군요. 하지만 겨울이어서인지 한적하고 좀 쓸쓸한 분위기… 천리포수목원은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귀화한 고 민병갈씨가 세운 수목원이다. 아시아 최초로 ‘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’ 에 선정된 .. 다녀왔어요 2017.12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