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녀왔어요

(충청) 태안 천리포수목원

풍요한 2017. 12. 25. 22:30

천리포수목원 4년여만에 다시 가보았는데 그새 또 입구와 주차장이 많이 정비되었더군요. 하지만 겨울이어서인지 한적하고 좀 쓸쓸한 분위기

천리포수목원은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귀화한 고 민병갈씨가 세운 수목원이다. 아시아 최초로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.
20171225


 



 

 

 

 

  

 

  

천리포수목원에서 만리포 해수욕장은 차로 5분거리입니다. 만리포해수욕장 조형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