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전라) 고창 돋음볕마을과 미당시문학관 13/04/06(토) 국화마을로 유명한 안현 '돋음볕마을'은 전북 고창군 부안면 송현리에 있는 인구 72명이 사는 자그마한 시골마을입니다. 이 곳은 미당 서정주 마을로 더 잘 알려진 곳으로 안현마을에서 150m 인근 질마재 마을에 서정주의 생가와 서정주 시문학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. 안현 돋.. 다녀왔어요 2013.04.08